• 아시아투데이 로고
‘운명과 분노’ 이민정, 결방 아쉬움 달래는 드레스 자태 “스포 아냐”

‘운명과 분노’ 이민정, 결방 아쉬움 달래는 드레스 자태 “스포 아냐”

기사승인 2018. 12. 15. 22: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운명과 분노' 이민정, 결방 아쉬움 달래는 드레스 자태 "스포 아냐" /운명과 분노 결방, 운명과 분노, 사진=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피팅... 스포일러 아닙니다... 결혼 아니겠죠 #운명과분노 다음 회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정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이 현재 구해라 역으로 열연 중인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15일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전 생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