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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후의 Z’ 방영…핵전쟁 후 폐허가 된 지구 생존기

영화 ‘최후의 Z’ 방영…핵전쟁 후 폐허가 된 지구 생존기

기사승인 2018. 12.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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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후의 Z’ 방영…핵전쟁 후 폐허가 된 지구 생존기 /사진=영화 ‘최후의 Z’ 스틸컷
17일 오후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최후의 Z’(감독 크레이그 조벨)가 방영된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후의 Z’는 핵전쟁으로 온 세상이 폐허가 되고 방사능에 인류가 거의 멸종된 가운데 깊은 계곡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 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레이그 조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고 로비, 키리스 파인, 치웨텔 에지오포 등이 출연했다.

2016년 12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은 3449명이며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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