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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수와진, 오랜만에 무대 올라 ‘파초 열창’…누구?

‘쌍둥이 듀오’ 수와진, 오랜만에 무대 올라 ‘파초 열창’…누구?

기사승인 2018. 12. 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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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수와진, 오랜만에 무대 올라 ‘파초 열창’…누구? /사진=KBS1
‘쌍둥이 듀오’ 수와진(수와 진)이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오랜만에 함께 방송 무대에 오른 수와진(안상수·안상진)은 자신들의 2집 히트곡 ‘파초’를 열창했다.

수와진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듀오로 지난 1987년 데뷔했다, 이들은 1962년생으로 현재 나이 57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서유석·설운도·이미배·김연숙·송대관·왕소연·이진관 등이 출연해 가는 세월, 고향 설(백년설), 눈이 내리네(이숙),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가면(현인), 인생은 미완성, 기타부기(윤일로) 등을 열창했다.

또 최병서·강혜연(걸그룹 베스티 출신)·진송남&한인식·장보윤·홍원빈·양하영·유심초 등이 출연해 정(조용필), 영원한 친구(나미), 부부, 부모(유주용), 파초, 사랑(나훈아), 나 하나의 사랑(송민도), 사랑이여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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