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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미래기술관 등 신규전시관’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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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미래기술관 등 신규전시관’개관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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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 방학을 맞아 올해 준비한 신규 전시관 및 전시 컨텐츠를 오는 21일 일반에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신규전시컨텐츠는 ‘미래기술관’, ‘인류관’, ‘화학코너’, ‘2018 대한민국 과학문화산업전’ 등 이다.

개관식이 거행되는 미래기술관은 2016년에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 과학관 부지내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면적 6121㎡ 규모로 신축됐다.

미래기술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산업·사회 변화상을 이해하고, 차세대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생활공간을 연출해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미래기술관의 주요전시품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인 인지·판단·실행의 과정을 알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전시코너 △이정문 화백의 2000년 생활의 이모저모라는 그림을 반응형 영상으로 연출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미래상상 생각을 기술로’ 전시품 △인공지능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미래사회를 제어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센터’ 전시품 △인공지능의 질문에 답을 해보고,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큐베이터’ 미디어 아트 전시품 등이 있다.

인류관은 인류의 출현 및 진화에 따른 생물, 문화 및 과학기술발달사를 탐구하고 인류의 위대한 여정을 고찰하며, 미래 인류는 어떻게 지구와 공존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공간으로 자연사관 2층에 조성됐다.

인류관은 인류의 출현과 진화에 따른 과학문명발달사를 주제로 인류의 탄생,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발달, 미래의 인류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주요 원시인류 복원 모형, 복원 영상, 도구 복원품 등이 있다.

화학코너는 자연현상과 일상경험 속에서 화학의 유용성과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화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과학적이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관 1층에 조성됐다.

화학을 주제로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학기술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는 전시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초화학분야와 응용화학분야로 나눠 구성돼있고, 주요 전시품으로는 원자모형, 대형 주기율표와 각 원소의 영상 및 원소 실물모형, 대형 불꽃놀이 체험물 등이 있다.

미래기술관 3층의 특별전시실에서는 2018 대한민국 과학문화산업전이 개최된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과학문화산업 콘텐츠의 대국민 홍보 및 산업 관계자들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해 과학문화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기간은 개관일인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이다.

전시내용으로는 VR·로봇·SW교육존, 우수과학문화상품존, Bio존, 국립과학관 전시품개발성과전시존 등이 있으며, 체험형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돼있다.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겨울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새롭게 도약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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