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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신동미, 남편 허규와 결혼 4주년 자축 “지금처럼 재미있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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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2. 23. 20:53

'끝까지 간다' 신동미, 남편 허규와 결혼 4주년 자축 "지금처럼 재미있게 살아봅시다" /끝까지 산다, 사진=신동미 인스타그램
'끝까지간다' 신동미가 남편 허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벌써 4년... 시간 빠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지금처럼 재미지게 살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규 신동미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동미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동미는 지난 2014년 5월 개봉한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에게 남편과 함께 얹혀사는 여동생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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