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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의원, 평택 고평지구 학군조정을 위한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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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8. 12. 31. 17:09

"평택 고평지구 지리적 위치와 통학거리를 검토해 학군조정 변경 등" 논의
간담회 사진
평택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평택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학생 배치계획’ 간담회 개최 모습/제공 = 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명근(더민주, 평택4)의원은 지난 28일 평택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평택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학생 배치계획’ 간담회에 참석해 고평지구 1블록 주책건설사업 관련, 학군조정 변경안에 대해 논의했다.

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평택 고평지구(통복동 일원)는 총 1328세대(15만6483㎡면적)로 2021년 9월 입주예정이다. 평택교육청은 “당초 증축을 통해 입주학생들을 평택초등학교에 배치하기로 했는데 현재 증축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세교초등학교로 지구 내 입주학생들을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지역 주민들은 “지리적 위치와 통학거리 등을 고려할 때 평택초등학교로 학군을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의견이 대립돼 있다.

오명근 의원은 “학교 배치와 관련해 관계 기관과 주민들의 입장이 상이한데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당 지역의 주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교육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정하겠으며 수시로 평택초교와 주민들간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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