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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출 6055억달러…‘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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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기자

승인 : 2019. 01. 01. 10:03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연간 수출액이 60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주력시장인 미국, 중국과 아세안, 베트남, 인도 등 신남방 지역에서 최대 수출을 기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은 535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액도 사상 최대인 1조1405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705억 달러로 10년 연속 흑자다.

12월 수출은 48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수입은 439억 달러로 0.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46억 달러로 83개얼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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