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CES 2019서 선보일 ‘VR 스크린 골프’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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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부스 골프존 제공
CES에 설치된 골프존 부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이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다.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개최된다.

골프존은 이번 CES에서 스크린 골프, 야구, 테니스 등 독보적인 기술력의 시뮬레이터 장비와 전 세계 100개국 6만개 골프 코스 정보가 내장된 골프거리측정기 ‘골프버디’를 선보인다.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 내 마련되는 골프존 부스에서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 비전’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무료 시타 체험을 제공한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VR(가상현실) 기술력을 통해 실제 골프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골퍼의 타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10일에는 CES 골프존 부스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앨리슨 리(24)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해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에 골프존의 제품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적극 소개하고 꾸준한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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