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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5G 서비스 상용화로 무선 사업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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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 기자

승인 : 2019. 01. 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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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0일 KT에 대해 올해 5G 서비스 상용화로 무선사업과 유선사업 모두 긍적적 실적을 거둘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는 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요금 감면 및 와이브로 종료에 따른 철거비용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영업수익 5조9570억원, 영업이익 1860억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영업수익 23조2890억원, 영업이익 1조3900억원을 예상한다”며 “무선사업은 선택약정가입자가 누적이 많아지면서 하락폭이 제한적이고, 고가요금제 및 5G 요금제 출시로 인한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유선사업은 산업 전반적으로 케이블업체에서 IPTV중심으로 가입자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기본료 및 홈쇼핑수수료 등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부동산 사업은 2020년 전후 광진구 개발사업까지 진행되면 매출 7000억원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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