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민혜연, 방송서 몸매 관리 노하우 공개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스쿼트·월시트·런지·점핑 잭 눈길

민혜연, 방송서 몸매 관리 노하우 공개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스쿼트·월시트·런지·점핑 잭 눈길

기사승인 2019. 01. 13. 10: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온스타일
민혜연이 주진모의 공개열애 대상으로 언급되며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민혜연 전문의는 주진모보다 10살 연하로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S병원 뷰티비만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하며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을 통해 "여성들이 제일 민감한 것 중에 하나가 숫자 즉 체중"이라며 "하지만 체중은 크게 의미가 없다. 체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성분이다. 체지방량과 근육량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이조절은 먹는 것에 따라 달라지지만 운동만으로 체중 감소의 한계가 존재하지만 근력운동을 하면 활동 소비량과 기초 대사량이 함께 올라 훨씬 더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칼로리 소모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근력 키우기 운동으로는 스쿼트, 월시트, 런지, 점핑잭 등 간단한 방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