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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재마을4단지와 새뜸마을10단지, 호려울마을6단지, 범지기마을9단지 등 4곳이 참여했다.
이 협약에 따라 시와 아파트단지 4곳은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공동체 ‘절전소’(節電所)의 출범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고 에너지 자급도시로의 궁극적 전환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에 세종절전소 시범단지로 선정된 아파트단지 4곳에 에너지 절약활동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전문기관과 함께 절전소 운영 및 절전 교육을 지원한다.
절전소 시범단지로 선정된 아파트단지는 전년도 대비 5% 내외 전력사용량 절감 등 에너지 절약목표를 수립한 뒤 입주민 홍보를 거쳐 다양한 방식의 에너지 절약활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절약 실적이 우수한 절전소에 대해서는 고효율 등 기구 교체 등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에너지 고갈의 위기에서 자유롭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은 물론, 에너지 자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