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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 정체는 길건…수준급 가창력 뽐내

‘복면가왕’ 음악대 정체는 길건…수준급 가창력 뽐내

기사승인 2019. 01. 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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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브레멘 음악대’의 정체는 가수 길건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4연승을 거둔 가왕 ‘독수리건’에 도전할 8명의 복면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는 서울쥐와 음악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 별의 ‘안부’를 부르며 불렀다. 이후 간소한 차이로 탈락하게 된 음악대는 임상아의 곡 ‘저 바다가 날 막겠어’를 선곡, ‘안부’와는 또 다른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가면을 벗은 음악대의 정체는 길건이었다. 길건은 유연한 몸짓은 물론이고 수준급 가창력으로 모든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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