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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美 업체로부터 ‘온카’ 적용 여부 타진…“신규 사업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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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19. 01.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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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대표 이병주가 설명을 하고 있다 1
이병주 유브릿지 대표(가운데)가 설명을 하고 있다./제공=유브릿지
커넥티드카 솔루션업체 유브릿지는 미국 애프터마켓 유통업체들이 판매중인 제품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브랜드 온카(oncar) 솔루션 적용 여부를 타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브릿지 측은 “온카 2.0은 스크립트 기반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위한 개발환경 및 배포 툴, 서비스 마켓플레이스인 ‘온카 서비스 스퀘어(oS2)를 제공한다”며 차별성을 설명했다.

또한 “온카의 경우 사용자가 다운받은 모든 스마트폰 앱을 지원하는 반면 다른 솔루션은 한정된 앱만 지원하는 차별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브릿지는 oS2에선 누구나 마이크로 서비스를 개발·배포하고, 온카 2.0 플랫폼을 적용한 기기(차량)의 소유자는 개인화된 마이크로 서비스를 찾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TTS 기능을 통해 SMS와 카카오톡의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고 음성으로 답장하는 기능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유브릿지는 “이번 CES 2019에서 유브릿지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업체 중 10여개 업체와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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