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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사랑나눔 의사사진전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 최고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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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19. 01.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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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진제약 의사사진전 최고작품상 전달식
삼진제약은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 과장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9년 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15회 사진전은 443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세 환아 가족에게 지난 달 13일 전달돼 치료비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 최고작품상은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에게 돌아갔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가족’은 휴가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한 옛 한옥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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