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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초계기 위협비행 관련 “증거 제시할 생각 없어”

일본 방위상, 초계기 위협비행 관련 “증거 제시할 생각 없어”

김예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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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함 일 초계기 무자막 (2)
국방부가 24일 오후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3 초계기가 우리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 인근으로 초저고도 위협비행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초계기가 고도 약 60m로 비행하면서 대조영함 우현을 통과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자위대 초계기의 초저고도 위협 비행에 대한 한국 국방부 측의 발표에 대해 일본이 증거를 발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고 언급했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한국 측이 전날 증거로 공개한 초계기의 비행 고도 수치와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 국방부는 지난 23일 일본 P-3 초계기가 대조영함 인근에서 저고도 위협 비행을 할 당시 대조영함의 대공 레이더에 표시된 이격거리 0.3마일(540m), 고도 200피트(60~70m) 등의 숫자가 찍힌 사진 등을 증거자료로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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