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림산업, 신규 아파트 분양감소로 올해 매출 감소 불가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01010000062

글자크기

닫기

류범열 기자

승인 : 2019. 02. 01. 08: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대우는 1일 대림산업에 대해 신규 아파트 분양감소와 대형 주택사업 종료로 올해 매출감소는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6000원을 제시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매출 2조 7292억원(-17% YoY), 영업이익 1738억원(88.9% YoY)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사업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양호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4분기 주택사업 원가율은 86.8%인 반면 국내외 플랜트(에스오일 프로젝트, 알제리 Kais, 이란 이스파한)에서 500억원 이상의 원가가 추가적으로 반영되면서 플랜트 원가율은 109.2%로 상승했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양호한 영업이익에도 영업외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예상보다 감소했다”며 “영업외비용은 용인 한숲 시티 대여금 420억원 손상처리, 상주-영천 SOC지분 400억원 평가손실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아파트 분양감소와 대형 주택사업 종료로 올해 매출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올해 회사 목표매출은 9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매출감소로 올해 추정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9.6% 줄어들 것”이라며 “반면 양주3차(도급액 2357억원, 1분기 준공)와 영종2차(도급액 2497억원, 1분기 준공)등 주택현장이 완료되면서 준공 인센티브가 반영되고 춘천 한숲(5582억원, 4분기 준공)등 원가율이 낮은 현장 준공이 증가하면서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류범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