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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새해도 여전한 명품 비주얼 ‘자기관리의 신’

가수 비, 새해도 여전한 명품 비주얼 ‘자기관리의 신’

기사승인 2019. 02. 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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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가 우월 비주얼을 뽐냈다.

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건물의 창문가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의 말끔한 외모와 세련된 복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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