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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조성 구체화

성남시,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조성 구체화

기사승인 2019. 02.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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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경기 성남시가 최첨단 산업의 입지와 활발한 유치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할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의 구상은 수정 위례지구, 판교1~3 테크노밸리, 백현 마이스 산업단지, 분당 벤처 밸리, 성남 하이테크 밸리로 이어지는 ‘아시아 최대 실리콘 밸리 조성’이라는 큰 그림으로 집약된다.

이를 위해 지난 해 10월10일 창단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사업 추진단’은 사람 중심, 혁신 성장, 문화 강화, 네트워크 확장의 정책방향을 갖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의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의 요람으로 거듭날 비전을 구체화했다. 최근 발표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서는 ‘지역 고용률과 사회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구축’ 전략을 세웠다.

시는 △정자판교권역의 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거점 특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 연계 바이오 웰에이징산업 벨트화 △판교권역·위례비즈밸리 ABCI(AI, Big Data, Cloud, IoT) 신산업 및 스타트업 메카화 △백현MICE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가 제2의 도약을 맞고 있다”며 이와 별도로 “벤처펀드 1360억원을 조성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4차 산업의 원천 기술과 융합 신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등 성남시를 첨단산업 요람이자 차세대 일자리 확충 기지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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