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오는 3월부터 중앙도서관과 함께하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사교육과 차별화된 특성화 영어독서에 초점을 맞추고 인지발달 수준에 적합한 영어도서를 선정해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하며 성인강좌(3월부터 10회)를 제외한 모든 강좌는 3월부터 8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의 가족이 유아자녀와 함께 노래로 배우는 영어동화 △초등 대상의 영어 읽기 기초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가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 △성인대상의 기초영어독서지도 수업 등 연령별, 수준별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9일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따른 영어 독서 인구 확대와 시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사교육과 차별화된 특성화 영어독서에 초점을 맞추고 인지발달 수준에 적합한 영어도서를 선정해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하며 성인강좌(3월부터 10회)를 제외한 모든 강좌는 3월부터 8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의 가족이 유아자녀와 함께 노래로 배우는 영어동화 △초등 대상의 영어 읽기 기초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가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 △성인대상의 기초영어독서지도 수업 등 연령별, 수준별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9일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따른 영어 독서 인구 확대와 시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