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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충북도, 사회적경기업 온라인 판로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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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충북도, 사회적경기업 온라인 판로 위한 업무협약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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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청
오른쪽부터 박종석 충청우정청장, 이장석 충북정무부지사, 임정수 우편진흥원장이 12일 충북도청에서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충청우정청
대전 이상선 기자 = 충청지방우정청은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지역 마을기업·사회적기업·정보화마을·자활기업 109개 업체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며 충북도가 홍보예산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계기로 충청우정청은 우체국 쇼핑몰 내 ‘충청북도 사회적경제기업전용관‘을 개설하고 제품 상세페이지 무상지원, 전문 MD들의 1대 1 맞춤 컨설팅을 통한 온라인 전용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우체국쇼핑몰은 1986년부터 국내산 우리 농·수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간 산지직송을 통해 누계 2조7000억원(2018년 180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농수산물 쇼핑몰로 전국 36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앱 및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충청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 외 타 쇼핑몰과의 제휴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이베이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판매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오픈api 연동을 통해 우체국쇼핑에 등록한 상품이 별도의 과정 없이 G-마켓에서 자동 판매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옥션, 11번가, 카카오 쇼핑 등 연동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석 충청우정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충북지역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신규 판로를 여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농가와 우체국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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