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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취임…“‘행복 창조하는 전인적 인재’ 양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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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운 기자

승인 : 2019. 02. 28. 17:35

사진1.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신임 총장 취임
28일 원광디지털대학교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신임 총장 취임식이 진행되고 있다./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김규열 신임 총장이 취임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 학교 숭산기념관에서 김 신임 총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허종규 원광학원 이사장 및 박맹수 원광대 총장, 김인종 원광보건대 총장, 김경일 원불교 수위단 중앙단원, 김성효 원불교 수위단 중앙단원, 최정안 원불교 감찰원장, 김영철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사무국장 등 내외 귀빈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의 진보에 따라 끊임없이 배우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평생교육, 평생학습의 시대가 됐다”며 “그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도학에 바탕한 인성의 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최고의 학습환경, 최고의 교육콘텐츠,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도학과 과학을 겸비한 행복을 창조하는 전인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신임 총장은 2005년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재직하며 △한방건강학과장 △교무처장 △웰빙문화대학원장 △기획조정처장 △원광자연건강연구소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학부 및 웰빙문화대학원 개설에 필요한 교육과정 전반을 구축하는 등 원광디지털대의 발전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우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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