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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트위터 캡처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트위터에 "어젯밤 별세하신 문동환 목사님께 고별인사를 드렸다. 민주화에 바치신 목사님의 생애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로서 민주화를 위해 저항하시다 투옥, 해직, 복직을 거듭하신 굴곡의 삶. 그러나 부드럽고 따뜻하셨던 인품. 향년 98세. 문익환 목사님 동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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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트위터 캡처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트위터에 "어젯밤 별세하신 문동환 목사님께 고별인사를 드렸다. 민주화에 바치신 목사님의 생애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로서 민주화를 위해 저항하시다 투옥, 해직, 복직을 거듭하신 굴곡의 삶. 그러나 부드럽고 따뜻하셨던 인품. 향년 98세. 문익환 목사님 동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