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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 4캐럿 데뷔곡 ‘난리’ 직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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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3. 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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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뮤직비디오
가수 최승민이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키즈힙합 그룹 4캐럿(4CARAT)의 데뷔곡 ‘난리’를 직접 홍보했다.

최승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CARAT 음원 & 뮤비 공개. 음원은 멜론·소리바다·벅스·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유튜브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4캐럿의 ‘난리’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이들의 데뷔 싱글앨범 ‘난리’의 타이틀 곡 ‘난리’는 뉴잭스윙과 댄스홀장르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반복되는 단순한 리프와 강렬한 드럼비트가 인상적이다.

한편 ‘난리’는 90년대 최고의 1세대 아이돌 가수이자 프로듀서 101 작곡가 ‘미친손가락’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구피’ 멤버 박성호와 90년대 전설적인 인기그룹이자 키즈전문 댄스학원을 운영 중인 ‘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 그리고 2000년도 대한민국 최초의 오디션 예능프로였던 ‘악동클럽’ 출신이자 현재 가수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 중인 쌍둥이 형제 ‘인앤추(IN&CHOO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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