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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테이블, 주방놀이 론칭 한달 만에 완판

하퍼스테이블, 주방놀이 론칭 한달 만에 완판

기사승인 2019. 03. 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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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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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테이블 주방놀이./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은 21일 유아 역할놀이 전문 브랜드 하퍼스테이블(Harper’s Table)의 주방놀이 ‘쉐프 더 시크’가 지난 1월 론칭 후 약 한 달여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하퍼스테이블은 이번 초도물량 완판을 기념해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퍼스테이블의 신제품 ‘스틸 쿡웨어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사전 예약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하퍼스테이블의 스틸 쿡웨어 세트는 엄마들이 사용하는 화이트 법랑 냄비세트와 다양한 조리도구를 실제와 똑같이 구현한 소꿉놀이 장난감이다. 아이들의 주방놀이를 더욱 실감나게 해 줄 완구로 4월 신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예약 판매를 통해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한다.

론칭 1개월여 만에 완판을 알린 쉐프 더 시크는 쁘띠엘린이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론칭한 유아 역할놀이 브랜드 하퍼스테이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주방놀이 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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