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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봉사활동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이동휘 수원출입국 외국인청 청장, 이연화 이민자네트워크 회장, 임숙자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은순 수원남부경찰서 보안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191명으로 구성된 이민자네트워크(회장 이연화)는 재한 외국인 지원을 위한 연말 바자회 개최 및 수원출입국 외국인청 민원실에서 심은자 자원봉사단장을 중심으로 매일 7~10명이 출입국 업무 관련 통역 및 상담 등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축사를 통해 안 부의장은 “지금 우리는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인 세상에 살아가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이민자들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로 ‘다문화’란 말 속에는 ‘포용’이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문화 가족은 이미 우리의 삶 속에 스며든 이웃이자 친구이며 다문화 가족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성이 곧 경쟁력이다. 경기도의회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민자,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포용국가로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부의장은 이날 오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희생 장병들의 추모와 한반도 평화와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