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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4월 10~11일 워싱턴 회담…한반도 평화체제 공조 논의(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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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4월 10~11일 워싱턴 회담…한반도 평화체제 공조 논의(2보)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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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1월30일 오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0∼11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 DC를 찾아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혓다.

윤 수석은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관계를 더 강화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양국 공조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정상의 회담을 위한 사전 논의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맡는다. 김 차장은 이를 위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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