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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단은 운영 중인 신고리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한수원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는 등 KINGS(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방문해 KINGS의 원자력 분야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체코 교환학생을 면담했다.
또 KINGS와 R&D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고르 옉스 학부장 일행은 지난 27일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해 주기기 기자재 제작 현장을 확인했다.
29일에는 한국 원자력 환경공단의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둘러보고 한수원 본사 종합상황실(E-Tower)을 방문해 한수원의 원전 종합 관리 능력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에 방문한 체코 원자력 학계 인사들은 “한국의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며 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에 도전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코는 두코 바니 지역에 1000MW급 용량 원전 1~2기를 건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체코 현지에서 러시아와 더불어 주요 잠재 공급사로 고려되고 있다.
노백식 한수원 해외사업본부장은 “체코 학계 인사들의 방문을 통해 한국형 원전 및 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체코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