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체코 원자력계 교수 일행, 한수원 원전운영 안전성 확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9010018401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19. 03. 29. 14: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체코 기술대 원자력공학 교수 일행 한수원 고리본부 방문
금상교 한수원 체코사업추진팀 차장이 지난 28일 한국 원전의 안전성과 종합 관리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한 체코 기술대학교 원자력공학부 이고르 옉스 학부장 일행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유영 한수원 고리본부 경영지원실장, 야나 이리츠코바 웨스트보헤미아대 교수, 바츨라프 도스탈 체코기술대 교수, 이인호 한수원 고리본부 본부장, 이고르 옉스 체코기술대 원자력학부장, 블라디미르 바그너 체코 핵물리학 연구소 연구원, 카밀 스테반카 브루노기술대 조교수, 장현승 한수원 체코사업추진팀 팀장./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8일 체코기술대학교 원자력공학부 이고르 옉스(Igor Jex) 학부장 등 5명의 체코 원자력 학계 주요 인사들이 고리와 새울 본부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운영 중인 신고리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한수원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는 등 KINGS(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방문해 KINGS의 원자력 분야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체코 교환학생을 면담했다.

또 KINGS와 R&D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고르 옉스 학부장 일행은 지난 27일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해 주기기 기자재 제작 현장을 확인했다.

29일에는 한국 원자력 환경공단의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둘러보고 한수원 본사 종합상황실(E-Tower)을 방문해 한수원의 원전 종합 관리 능력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에 방문한 체코 원자력 학계 인사들은 “한국의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며 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에 도전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코는 두코 바니 지역에 1000MW급 용량 원전 1~2기를 건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체코 현지에서 러시아와 더불어 주요 잠재 공급사로 고려되고 있다.

노백식 한수원 해외사업본부장은 “체코 학계 인사들의 방문을 통해 한국형 원전 및 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체코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