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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축형 ‘우리집’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영구임대주택 품격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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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축형 ‘우리집’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영구임대주택 품격 ‘차별화’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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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3차 우리집’ 설계 당선작/제공=인천시
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월부터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근 3개 사업대상지에 대한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선작은 △만석3차 우리집(건축사사무소 모뉴멘타) △도화 우리집(오즈앤엔즈 건축사사무소) △만수 우리집(모노그래프 건축사사무소)이다.

시는 2017년부터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설계공모는 2019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우리집 프로젝트’는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국 공유지를 활용해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가 기존 거주구역 인근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특화된 소규모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버려진 땅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지가 가진 제약조건 극복이 사업 성패의 관건이다.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우수한 설계자의 디자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시는 영구임대주택의 질적 수준과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우수 건축가로 ‘우리집 플래너’를 선발 구성하고 협업을 통해 우리집의 기획 및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도 급격한 경사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건축계획 등이 제출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이 선정됐다.

선정된 설계안은 다음 달 부터 설계에 착수해 MP 자문회의 등을 거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내 착공을 실시해 내년 상반기 입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집 플래너와의 협업으로 그간 소외됐던 주거약자에게 건축디자인, 공간활용, 편의시설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영구임대주택과는 차별되는 ‘우리집’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집’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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