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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세계 최초 5G 상용화 개시

韓 세계 최초 5G 상용화 개시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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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애당초 5일로 예정된 상용화 일정을 3일로 기습적으로 당겼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3일 오후 11시 갤럭시 S10 5G 사전예약 가입자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일반고객은 기존에 예고했던 5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4일 오전부터 갤럭시 S10을 출시해 일반고객 대상으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가져오게 됐다. 이통3사는 3일까지 데이터 완전무제한을 포함한 5G 요금제의 정부 인가 및 신고를 마쳤으며 단말 수급도 완료됐다.

정부와 통신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11일에서 4일로 앞당긴다는 동향을 파악하면서 이번 기습 개통이 이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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