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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밀양시와 관학협력 협약 체결…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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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운 기자

승인 : 2019. 04. 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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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시청에서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오른쪽)과 박일호 밀양 시장(왼쪽)이 관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지난 3일 밀양시와 관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과 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장, 김영혜 입학협력처장, 유숙희 웰니스문화관광학과장, 정상진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박일호 밀양시 시장, 김봉태 부시장, 손차숙 행정국장, 김원식 나노경제국장, 박경규 안전건설도시국장, 손동언 미래전략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 웰니스 분야 문화콘텐츠 연구 및 공동개발 △ 평생교육 및 상호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지원 △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장학혜택 제공 등을 진행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밀양시민은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하는 경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 시장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요가, 명상, 웰니스 부문에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함께 향유하고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및 문화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기술적 발전이 급격이 이루어지면서 그와 반대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힐링, 명상에 대한 관심도 세계적으로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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