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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산불 대처, 강원도 행정·주민 협력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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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산불 대처, 강원도 행정·주민 협력에 감사”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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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서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연합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산불 발생 5개 시군을 포함한 강원도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원활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반적인 사후대처가 비교적 순탄한 것은 현지의 체계적 협업 덕분”이라며 “가난하고 재해도 많지만 고난 앞에 협력하시는 강원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소방대응 해제, 진화 인력 및 장비 철수, 통신장애 복구 완료”라며 산불 후속 보고 상황을 전하고, 이재민 일부가 임시거처에 입주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47억3000만원이 접수됐고 이불, 침낭, 담요, 생필품 등 구호물자도 몰려들고 있으며 심리회복지원 34명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전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5개 시군 등 일대에 대한 복구지원에 관해 “주택, 건물, 산업시설, 임야, 공공시설 등 복구해야 할 것이 많아 대단히 방대한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복구에 있어 법제적인 제약이 따르는데 이 문제에 있어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비 보강과 예방을 포함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산림 헬기, 소방 헬기를 한 대씩 더 달라는 강원지사의 요청이 아직까지 실현 되지 못하고 있다”며 헬기 배치를 논의할 뜻을 밝히는 한편 “산불이 해마다 3월부터 5월 사이에 빈발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제도적 보완의 일부로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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