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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美 병원서 별세…가족들 임종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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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美 병원서 별세…가족들 임종 지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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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대한항공은 8일 새벽 조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고,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LA의 한 병원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했고,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들 모두 조 회장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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