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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25만명 증가…고용률 3월 기준 역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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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25만명 증가…고용률 3월 기준 역대최고

안종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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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복지·농림어업 등에서 약 25만명 증가
60세이상 취업자수 34만6000명 증가
제조업은 약 11만, 금융보험업은 4만명 감소
통계청 로고1
통계청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취업자가 25만명 증가해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10일 내놓은 ‘2019년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가 2680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5만명 늘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7만2000명(8.6%),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에서 8만3000명(7.7%), 농림어업에서는 7만9000명(6.6%)이 각각 증가했다.

2월 26만3천명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명대 취업자 증가 폭을 나타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4%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후 3월 기준으로는 가장 높다.

눈여겨 볼 점은 지난달 60세이상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만6000명 늘었다는 점이다. 다만 세금으로 만든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 유입된 노인일자리로, 대부분이 1~12개월 고용기간에 해당하는 임시직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60세이상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취업자로 유입이 됐는데 1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고용기간에 해당하는 임시직이 많다”며 “전년 동월 대비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10만명 증가했는데 대부분 36시간 미만의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조업에서는 반도체, 전자부품, 전기장비 등에서 취업자가 감소해 10만8000명(-2.4%)이 줄었다. 시업시설관리,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에서 4만2000명(-3.1%) 감소, 금융 및 보험업은 3만7000명(-4.5%)이 감소했다.

3월 확장실업률은 상승했다. 확장실업률(보조지표3)은 12.6%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청년실업률은 10.8%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했지만, 확장실업률은 25.1%로 1.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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