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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아주대 등 75개 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 평가 최종 단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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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승인 : 2019. 04. 10. 11:50

링크플러스
/제공=교육부
성균관대와 중앙대, 아주대, 전북대 등 75개 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링크 플러스) 사업 단계평가 최종 단계를 통과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일 LINC+ 육성 사업의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LINC+ 육성 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광역경제권 및 대학 수 등을 고려한 5개권역 별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해 대학에 예산이 지원된다. 다만 대학의 책무성을 고려해 2017~2018년 1단계, 2019~2021년 2단계로 각각 평가를 실시해 해당 대학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17년부터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에 대한 평가 결과 하위 20% 평가를 받은 14개 대학은 앞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인하대, 건양대, 공주대 등이 최종 평가단계서 탈락했다.

반면 대구한의대, 목포대, 중앙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이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가천대, 세종대가 등 2개 대항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재진입한 대학 7개와 함께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최종 단계평가를 통과한 14개 대학은 1차로 단계평가를 통과한 61개 대학과 함께 향후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37여억원을,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10여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LINC+ 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75개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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