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세종대, LINC+ 사업 2단계 신규 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1010008207

글자크기

닫기

김현구 기자

승인 : 2019. 04. 11. 14:26

세종대 대양 AI센터 사진
서울 세종대학교가 사회 맞춤형 산합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2단계 신규 진입했다. 사진은 세종대 전경./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는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10일 발표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육성사업에 2단계 신규 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LINC+ 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을 둬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2단계 신규 진입 대학 선정은 1단계 하위 20% 대학과 신규 진입 희망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앞으로 3년간 연평균 약 10억원을 지원받는다.

호텔관광경영학과·외식경영학과·만화애니메이션텍·컴퓨터공학과 등 4개 학과가 협력해 3개의 융·복합 트랙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한다. 개설되는 과정으로는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 트랙 △스마트 외식경영 트랙 △글로벌 컴퓨터 생성 화상(CGI) 애니메이션 트랙이 있다. 매년 재학생 약 130명 정도가 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호스피탈리티, 외식 및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정을 통해 매년 80명 이상이 졸업과 동시에 협력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이슬기 세종대 LINC+ 사업단장 겸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우리 대학의 LINC+ 사업 선정은 대표학과들이 협력해 호스피탈리티, 외식 및 애니메이션 산업계를 선도할 신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