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홍남기, “일자리안정자금 단계적으로 줄일 것…증권거래세 6월3일부터 인하”
2020. 02. 24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9.9℃

베이징 2.5℃

자카르타 27.6℃

홍남기, “일자리안정자금 단계적으로 줄일 것…증권거래세 6월3일부터 인하”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4. 10: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DSC_185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리안정자금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필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장주식의 증권거래세를 6월 3일부터 인하해 시행하고, 주세개편안은 5월 초 마련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홍남기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각)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재작년 도입할 때 점차 줄여가나 없애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내년 당장 없애긴 어렵다”면서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의 중인 미세먼지 추가경정예산 관련해 홍 부총리는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대책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사후 조치를 모두 담겠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상장주식의 증권거래세를 6월3일부터 인하하고, 주세개편안의 경우 5월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 상장주식 증권거래세를 6월 3일부터 인하한”면서 “인하 직후 1년간 증권거래세 관련 세수는 직전 1년보다 약 1조4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상장 주식 증권거래세에 대해서는 올해 법 개정을 추진해 0.05%포인트 인하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6월 말 종료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에 대해 홍 부총리는 “6월 30일 이후에도 탄력세율을 적용할지, 아니면 예정대로 종료할지는 5월 말까지 결정하면 된다”면서 “차 판매 동향과 업계 상황을 더 검토한 후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주세개편안에 대해서는 홍 부총리는 “5월 초 마련하겠다”면서 “업게 의견, 주종 간 경쟁 문제, 종량세 전환 등에 따른 효과 등을 검토해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