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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아내 메이비가 사용한 전해수…바우젠 전해수기 ‘화제’

윤상현 아내 메이비가 사용한 전해수…바우젠 전해수기 ‘화제’

기사승인 2019. 04. 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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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전해수를 사용해 음식 조리에 나서 눈길을 끈다./SBS
배우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사용한 전해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해수는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의 일반적인 물에 전기적인 힘을 가해서 얻어지는 물로, 산성이온수와 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이온수라고도 한다. 


메이비가 전해수를 사용한 직후 바우젠 전해수기 제품을 관심을 끌기도 했다. SBS '집사부일체' 속 강형욱이 사용해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한편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남편과 아이를 위해 전해수를 사용하는 메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비는 이날 음식 재료손질을 하던 중 “아, 전해수”라며 전해수기로 살균한 물로 도마를 살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들도 먹을 거니까”라고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리 전 채소에도 전해수를 뿌리며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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