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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작년 매출 760억원…전년比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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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19. 04. 16. 09:51

크리스탈
합성운모 생산 전문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60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9%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8.02% 감소한 수준이다.

위안화(RMB) 기준으로는 매출액 4억5694만위안, 영업이익 1억8936만위안을 달성했다. 각각 7.07% 상승, 7.43% 하락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올해 핵심과제로 △주력 제품인 합성운모플레이크의 생산캐파 확대 △방부도료 등 그래핀 응용사업의 구체화 및 본격화 △제품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 제고 등을 선정하고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대표는 “수주물량이 늘고 생산캐파도 확대되면서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중국 정부의 환경보호정책의 영향으로 융용마그네시아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1.44%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원재료 수급 상황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며 “올해엔 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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