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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문호 버닝썬 대표·애나 구속영장…린사모 2차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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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문호 버닝썬 대표·애나 구속영장…린사모 2차 출석 요구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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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아시아투데이 DB
경찰이 이문호 버닝썬 대표(29)와 ‘애나’로 불렸던 중국인 여성영업사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대표, 애나와 관련해 추가적인 투약 등 혐의를 더해 17일 2명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열린 첫 심사에서 이 대표의 마약류 투약·소지 등의 혐의에 대해 “범죄 혐의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그 동안의 경찰 조사에서 자신과 버닝썬을 둘러싼 마약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A씨는 버닝썬을 찾은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에 대한 마약 정밀 검사에서 엑스터시, 케타민 등 일부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대만에 체류 중인 외국인 투자자 린사모에게 이날 2차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린사모는 안모씨 변호사를 통해 경찰 출석 요구에 진술서를 보냈다. 안씨는 린사모 국내 가이드이자 금고지기로 지목된 인물이다. 그는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린사모의 버닝썬 투자 배경에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 개입 여부, 린사모의 버닝썬을 통한 자금세탁 의혹 등과 관련해 린사모 대만 주소를 확인, 국제우편과 이메일로 1차 출석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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