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농어촌公 충남본부, 당진 운정양수장서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801001299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04. 18. 17:28

농
김종필 농어촌고사 충남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18일 당진시 신평면 운정양수장에서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을 열고 전승주 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 이건호 당진 부시장,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18일 당진시 신평면 운정양수장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수식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사 유지관리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했다.

현재 충남지역의 저수율은 지난해 겨울가뭄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물채우기 등 사전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98%까지 확보한 상태다.

이는 평년대비 114% 수준으로 올봄 영농기에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필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 등이 빈발하고 지역적 여건에 따라 물 수급 방법과 지역주민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공사는 한정된 수자원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승주 한국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와 이건호 당진부시장,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 충남도 도의원, 충남도 농업정책과장과 각 기관장을 비롯해 당진시 운영대의원과 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