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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쏭삭(안창환 분)과 장룡(음문석 분)이 오요한(고규필 분)이 일하고 있는 열정분식소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주력 메뉴인 매운 떡볶이와 30㎝ 크기의 오징어 튀김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열정분식소 홈페이지에 한꺼 번에 접속, 트래픽이 폭주하며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
한편 ‘열혈사제’는 해일(김남길)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대영(김성균)이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