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한광통신, 의료용 특수광섬유 상용화 기대…주가도 급등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2010001420

글자크기

닫기

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5. 02. 15:36

clip20190502153704
광섬유 모재 제조기업 대한광통신이 개발 중인 의료용 특수광섬유의 상용화에 대한 전망이 밝다.

대한광통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RSS센터가 개발한 `췌장암 표적치료용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기술`이 `2018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출력 LED 광원과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암 치료기술이다. 이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광역학치료`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핵심 기술인 프로브의 수요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용 광섬유인 프로브는 광섬유 중 고부가가치 사업군으로, 대한광통신의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대한광통신의 주가 또한 전 거래일 대비 2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방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