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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오 시모죠 日조깅연맹 회장 “천천히 즐기면서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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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오 시모죠 日조깅연맹 회장 “천천히 즐기면서 달리고 싶다”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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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 "환자에게 운동방법 알려주면서 나도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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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노부오 시모죠 일본의사조깅연맹 회장(오른쪽 첫 번째)가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대회장(왼쪽 첫 번째), 부인(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노부오 시모죠 일본의사조깅연맹 회장이 “오늘은 천천히 즐기면서 달리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노부오 회장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평소 30분대에 10km를 완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부터 초보자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 하프코스 △ 10㎞ △ 5㎞ △ 10㎞걷기 등 총 4개 종목이 진행됐다.

노부오 회장은 “당뇨병 전문의로서 환자들에게 운동 방법을 알려주면서 저도 달리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달리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이날 일본 민간마라토너 외교관으로 널리 알려진 야수히로 요시오까 변호사 등과 함께 해외에서 참가한 인사로 이번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부오 회장은 대회에 직접 참가도 하지만 누구보다 더욱 이날 행사를 축하하는 인물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는 이날 아내와 함께 참가했다.

노부오 회장의 하프코스 출발 신호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아암환우를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마라톤대회는 그동안 15차례를 진행해 총 5억1500만원의 기금을 조성,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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