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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 女 우승 日 에리씨 “매우 기뻐요”

제16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 女 우승 日 에리씨 “매우 기뻐요”

김서경 기자,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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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뜨거워 평소만큼 실력 발휘 못해…"좋은 결과·상금 기부에 행복"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소아암 환우돕기 조직위원회와 아시아투데이가 ‘제16회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를 주최했다. 사진은 이날 여자부 하프코스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일본인 에리 카와바타씨의 모습. /김현우 기자cjswo2112@
‘제16회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여자부 하프코스 부문 우승은 일본인 에리 카와바타씨(36)에게 돌아갔다.

에리씨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출발점을 떠난 지 1시간29분23초 후인 오전 9시28분53초께 피니시 라인에 도착했다.

에리씨는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평소만큼 실력 발휘를 못했는데 부담 없는 코스라서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상금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자부 2위는 1시간35분14초를 기록한 일본인 마미코 신씨(52)씨에게 돌아갔다. 3위는 1시간38분8초의 기록한 하금순씨(49)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마라톤대회는 그동안 15차례를 진행해 총 5억1500만원의 기금을 조성,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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