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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집·경로당 찾아 초미세먼지 관리 요령 알리는 전문강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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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집·경로당 찾아 초미세먼지 관리 요령 알리는 전문강사양성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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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 소규모 어린이집 250곳 대상 방문 컨설팅 등
초미세먼지 대응 요령 알리는  전문강사 양성한다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 개최 후 기념촬영한 모습./제공 = 수원시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시가 어린이집·경로당 등에 방문해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 요령을 알리는 ‘초미세먼지 관리사’를 양성한다.

수원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사는 어린이집·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초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대응 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실내공기 질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생들은 △실내공기 질 바로 알기 △실내 오염물질의 인체 유해성 △미세먼지 저감 방안 △환기 등 실내공기 질 관리방법 공기 질 측정 장비 사용법 등 16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미세먼지 대응법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시연과 현장 실습도 이뤄진다.

수원시는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 가운데 교육 참여도·적극성 등을 평가해 우수자 4명을 단기(3개월) 채용한다.

우수자는 올 하반기 수원시가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미세먼지 방문컨설팅’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원시 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목표와 같은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모색하는 세미나·포럼·교육·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125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도시숲 확대·전기버스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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