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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특보 발효 속 기록적 최고기온…포항·고삼 등 35.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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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특보 발효 속 기록적 최고기온…포항·고삼 등 35.1도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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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스케치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24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경기·강원·경상도·전남 일부 지역에 낮 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5월 일 최고기온을 갈아치운 곳과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도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이천·제천 33.7, 제주 33.1, 철원 32.5, 홍성 30.8, 흑산도 28.8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또한 포항 35.1, 홍천 34.2, 충주 33.5, 청주 33.4, 춘천 33.1, 대전 32.7, 수원 32.6도 등을 기록, 5월 하루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서울 33.2, 의성 34.6, 대구 34.5, 강릉 34.0, 합천 33.3, 전주 32.4도 등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보이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고삼(안성) 35.1, 서초(서울) 34.4, 고양 34.1, 구리 33.7도 등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오색(양양) 35.1, 화천 34.3, 정선 33.8, 원덕(삼척) 33.2 등 고온 현상을 보였다.

충청도에서도 영춘(단양) 34.8, 영동 34.0, 아산 33.9, 옥천 33.9, 금산 33.2도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경상도 지역에서는 신녕(영천) 35.9, 하양(경산) 35.6, 경주시 35.3, 밀양 33.5도로 높은 기온을 드러냈다.

전라도에서는 완산(전주) 33.3, 무주 33.1, 황전(순천) 33.0, 구례 32.4도를 보였고 제주도에서도 신례(서귀포) 31.5, 송당(제주) 30.9 등의 기록적 수치를 나타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에는 25일에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5일 높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기온 상승이 다소 저지돼 폭염특보는 내일 밤에 대부분 해제 될 것”이라며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영서에는 26일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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