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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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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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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 ‘자몽 셰어하우스 갈현’의 공용 휴게실 모습/제공=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26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 따르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 기금을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출연하면서 탄생한 국내최초 민간 주도 사회주택사업기금이다. 30억원으로 시작돼 2019년 현재 총 1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청년·신혼부부에게 최장 20년 동안 주변시세 대비 40~80% 수준의 임대료로 사회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필요한 사업비를 저리(低利)로 빌려주고, 상환받는 순환기금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회수된 자금은 또 다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여해 지속 가능한 기금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2016년 서울과 부천에 위치한 2채의 사회주택에 청년가구 28세대가 입주했고, 2017년과 지난해 각각 2채와 5채가 추가로 건립돼 청년·신혼부부 94세대가 입주했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기금 △SH공사가 공동으로 토지를 구매해 사회주택 부지를 제공하는 ‘토지지원 리츠’를 비롯해, △리모델링 사회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원 사회주택 등으로 지원을 확대해 연간 총 200세대 이상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강혁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는 서울시사회투자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기금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사회주택 수요자들에게 월세 및 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거 부담으로 인한 고민을 덜고,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보금자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한층 내실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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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회주택’의 미팅룸 모습/제공=한국타이어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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