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526224829 | 0 |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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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이 ‘개그콘서트’ 1000회를 맞이해 무대를 꾸몄다.
2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서는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달인’ 김병만이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너에서는 원 멤버 류담 대신 서태훈이 출연해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16년간 오지를 떠돌아다닌 김병만은 달인의 특별한 컬렉션과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오지에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무기를 이용, 남다른 사냥 능력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