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2018년 기준 한국콜마의 중국 매출 비중은 5%로 다소 아쉬운 성과를 기록했다”며 “2018년 10월 무석콜마가 완공됨에 따라 기존의 북경콜마는 북쪽 지역의 고객사를 무석콜마는 상해를 비롯한 주요 화장품 기업들을 고객군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대비 지리적인 이점과 중국 소비자의 퀄리티 높은 제품군에 대한 니즈 상승으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경과 무석을 포함한 중국 비중은 2020년 1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마스크팩 비중의 축소, 동사의 국내 대형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화장품부문의 수익성은 개선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콜마는 별도와 연결사업 모두 평균 회수일이 60-70일로 수년간 안정적으로 회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