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세종대 리듬체조 김채운, 2020년 도쿄올림픽 빛낼 선수로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3010001450

글자크기

닫기

김현구 기자

승인 : 2019. 06. 03. 17:13

190603_김채운 1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김채운 선수. /제공=세종대
김채운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학생이 2020년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세종대에 따르면 김채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체조선수로 등록해 불과 1년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각종 국내 대회 주니어 부문을 석권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그는 지난달 대한체조협회 주관 ‘201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1차, 2차 선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1차 선발 티켓을 손에 넣기도 했다.

올해로 국가대표 3년차인 김 선수는 오는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을 시작으로 ‘7월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민스크 월드컵’ ‘카잔 월드컵’ 등 두 번의 월드컵 시리즈를 거쳐 ‘2019 세계선수권’에 도전 할 계획이다.

양성해 세종대 리듬체조 교수는 “김채운 선수는 수준 높은 기술과 강점인 표현력을 잘 살려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 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김현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