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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세종대에 따르면 김채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체조선수로 등록해 불과 1년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각종 국내 대회 주니어 부문을 석권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그는 지난달 대한체조협회 주관 ‘201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1차, 2차 선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1차 선발 티켓을 손에 넣기도 했다.
올해로 국가대표 3년차인 김 선수는 오는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을 시작으로 ‘7월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민스크 월드컵’ ‘카잔 월드컵’ 등 두 번의 월드컵 시리즈를 거쳐 ‘2019 세계선수권’에 도전 할 계획이다.
양성해 세종대 리듬체조 교수는 “김채운 선수는 수준 높은 기술과 강점인 표현력을 잘 살려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 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